[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이탈리아 자연주의 화장품 ‘보테가 베르데(Bottega Verde)’는 다음달 1일 ‘이드라비타(IDRAVITA)’ 라인을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드라비타는 팬지꽃 추출물, 남태평양의 순수한 물, 피지 워터와 함께 히알루론산, 비타민 E 등이 함유돼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 라인이다. 노벨상을 받은 보습 성분, 팬지꽃에서 추출한 아쿠아필린(AQUAPHYLINE®)과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피지 워터 성분, 수분 에너지를 채워주는 히알루론산, 항산과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드라비타 라인은 데이타임 트리트먼트(50ml·5만5000원)부터 나이트 밤50ml·5만7000원), 오일 세럼(30ml·5만5000원), 아이 컨투어(15ml·4만원) 등 4종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보테가 베르데는 이드라비타 공식 출시와 함께 공식 모델 김우빈을 모델로 한 광고 컷도 공개했다.

보테가 베르데 관계자는 “팬지꽃의 순수함을 담아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주는 보테가 베르데의 이드라비타 라인은 자외선, 스트레스, 공해와 같은 외부 환경에 노출돼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여름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테가 베르데는 이탈리아 현지 뷰티 스토어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로 식물에서 추출한 300여 개 이상의 내추럴 성분을 사용해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자연미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 2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에서는 현재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와 보테가 베르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홈페이지(http://www.bottega-verde.co.kr/)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