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 밴드 혁오(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 등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최근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첫 발을 뗐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였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멤버 구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무한도전’ 첫 출연이 아니다. 앞서 빅뱅은 2011년 ‘갱스오브서울’ 등을 통해 멤버들과 만난 바 있다. 이 가운데 지드래곤은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박명수 정형돈 등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태양은 ‘무한도전’ 가요제 첫 도전인 만큼 기대를 모은다.
혁오는 2014년 EP앨범 ‘20’으로 데뷔한 4인조 록 그룹이다. ‘무한도전’에 첫 출연하는 만큼 또 한 번 대박 밴드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출연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복면가왕’ 콘셉트로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무한도전’ 2015 가요제는 ‘무한도전’이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정기 프로젝트로 올해 5대 기획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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