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판매 중인 ‘나만의 선택 보장보험’은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들을 선택하고 만기시 환급금 규모에 따라 자유로운 보험료 설계가 가능한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 ‘자유설계보장보험’의 기본 구조에 자체 개발한 새로운 특약을 추가해 보장 폭을 확대했다는 게 또 하나의 특징이다.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재해사망은 기본 보장하고, 나머지는 사망보장 15종, 장해보장 7종, 진단보장 6종, 치료 관련 11종 등 총 39종의 선택 특약들로 구성해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이 중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특약은 15년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각각 5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재해사망시 유가족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재해사망연금특약, 여성 전용인 여성특정질병 입원특약, 강력범죄로 인한 사망ㆍ상해를 보장하는 강력범죄상해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들이 추가되거나 보강됐다.

나만의 선택보장보험은 자유로운 보험료 선택은 물론 보험료 납입기간과 보험기간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선 보험료는 만기에 돌려받는 만기환급금의 규모에 따라 결정되는데, 고객이 가입시에 만기환급금의 비율을 전체 납입보험료의 0 ~ 100% 범위에서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예컨대 같은 보장이라도 만기환급금의 비율을 높게 하면 매월 내는 보험료는 올라가고, 만기환급금의 비율을 낮추면 보험료는 내려간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부터 2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일정 기간을 보장하는 15년ㆍ20년 만기형과 장기간 보장을 원하는 경우는 80세ㆍ100세 만기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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