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구인구직사이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사람인은 통산 7회에 걸쳐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신뢰도 높은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이다.
올해 조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구인구직사이트의 취업관련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사람인은 구인구직사이트 중 가장 높은 67점을 받으며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평균(65.6점)보다 1.4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잡코리아(64.9점)보다 2.1점 높은 점수다. 또, 지난해(65.5점)보다 1.5점 더 높은 점수를 얻어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람인 관계자는 “이 같은 높은 만족도의 비결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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