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듀크 김석민과 가수 겸 연기자 임선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선영은 MBC ‘뉴 논스톱’, SBS ‘골뱅이’ ‘좋은 친구들’, 영화 ‘질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연기자다.
지난 2005년 걸그룹 퍼퓸의 리더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고, 2007년 솔로로도 활동했다. 이후 임선영은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그리스’ 등에 출연했다. 또한 수빈이란 예명으로 거북이에 속했던 적도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여한 자리에서는 거북이 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임선영은 “내가 보컬이라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다. 그런 걸 (멤버들이) 많이 질투하다 보니 멤버간에 마찰이 있었다”면서, “마찰이 심해지다 보니 한 번은 생방송 전에 음식점에서 주문하는데 숟가락이 날라왔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는 화면을 통해서 거북이 2집이 나왔다는 걸 알았다.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강제탈퇴를 당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임선영은 1집에만 참여한 후 2003년 2집 때부터 금비가 보컬로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