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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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의 문제로 강모가 건우에게 주먹을 날렸다.6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8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에 대한 사랑을 더 키워가는 강모(이재황 분)과 반대로 송아를 배신하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모는 차건우가 진송아를 배신하고 구회장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강모는 차건우를 때렸다.차건우는 “구강모, 너 진짜 진송아를 좋아하기라도 하는 거야? 근데 어쩌나, 송아는 나만 보는데. 게다가 송아는 네가 부담스럽다고까지 하던데”라며 비웃었다.

강모는 “말이 되는 소릴 해. 여자 배신하는 놈 말을 내가 믿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차건우는 “뜻밖이네. 플레이보이 구강모에게 순정이 있었던가”라며 비아냥댔다.강모는 “진송아 더는 아프게 하지마. 송아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땐 나 너 가만히 두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했다.한편, 다음 장면에서는 가만히 앉아 뭔가 생각하고 있는 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아는 현아(진서연 분)의 사진을 보면서 “이번에는 네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어. 잘 넘긴 거 같아. 근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더는 없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그러나 송아의 소망이 빗나갈 가능성이 높았다. 지금 구회장(이정길 분)이 벌이고 있는 일이 있었고 차건우의 배신이 기다리고 있었다.그런 송아에게 이제 의지할 곳은 구강모 뿐이었다. 송아가 차건우의 배신을 언제 눈치챌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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