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우먼 이희경이 최근 새로운 다이어트로 23kg 감량에 성공했다.
이희경은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바캉스 화보 촬영 중에 용기내어 셀카 도전. 72kg에서 49.5kg. 초등학생 때 몸무게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내 생애 첫 비키니를 입어봤는데 울컥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다. 비교체험 극과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이희경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탑과 바지 사이로 나온 뱃살은 현재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희경은 지난 2011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가운데 ‘헬스걸’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당시 그는 86.5㎏에서 54.8㎏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몸무게가 다시 늘어 72㎏가 됐다.
이희경은 “헬스걸 이후 요요로 인해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며 “이번에는 절대 요요가 없도록 5년 동안 요요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