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견의 지위를 인정받은 미니 폭스테리어

[헤럴드시티=펫뉴스팀]'나는 그냥 집 개가 아니라 일하는 개입니다!'작업견으로서의 자부심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일까. 어느 한 농장의 작은 개가 작업견으로서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다.2일 호주 언론 ABC는 남오스트레일리아주 카랑가두의 한 농장의 미니 폭스테리어의 소식을 전했다.농장주 데이빗 스미스는 지방 정부로부터 자신의 개 홀리를 '하우스독(집에서 기르는 개)'으로 등록할 것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스미스는 홀리가 썰매를 끌거나 수레를 끄는 개 등을 지칭하는 작업견으로 인정받길 원했다.미니 폭스테리어 홀리는 기니피그보다 조금 클 정도뿐인 작은 개지만 농장에서는 양을 통솔하는 작업견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홀리는 작지만 그 몸집에 어울리지 않은 우렁찬 소리로 양들을 통제하고 , 작은 몸집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나무 울타리 위로 돌아다니며 양들을 통솔하였다. 스미스는 2명의 의회 담당자를 요청하였고, 홀리는 작업견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 그 결과, 홀리는 작업견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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