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 ‘런닝맨’ 소녀시대 윤아가 ‘엔젤 코드’로 밝혀져 악성 코드를 전파해 ‘단독 우승’을 차지했다.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웰컴 투 오락 월드’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윤아, 수영,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효연) 완전체가 출연해 게임 세계를 탈출하기 위한 숨 막히는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게임월드’를 탈출 할 수 있는 최종 미션은 ‘탈출 게임’으로 각 자신들을 쫓는 불사의 관문지기를 피해 탈출에 필요한 바코드 A, B, C, D 4개를 찾아내 최종 단상에 인식시키는 단 한 팀만이 게임 세계를 탈출 할 수 있었다. 이에 각 팀의 멤버들은 관문지기인 마스크맨, 샤이니 민호, 최홍만을 피해 긴장감 넘치는 바코드 찾기에 나섰다. 주황팀 하하와 유리는 관문지기를 피해 앞선 미션에서 얻은 힌트로 바코드를 모두 찾아냈다. 그러나 게임 월드를 탈출 하는 데 방해가 되는 변수인 ‘엔젤 코드’가 있었다. 엔젤 코드의 정체가 담겨있는 큐브를 맞추던 유리는 윤아가 ‘엔젤 코드’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윤아 또한 관문지기들이 엔젤 코드인 자신의 이름표를 떼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자신이 엔젤 코드임을 알게 됐다. ‘엔젤 코드’는 손목에 있는 바코드를 컴퓨터에 인식하면 악성 코드가 전파돼 모든 팀이 게임 월드를 탈출 할 수 없게 방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누군가에게 이름표를 떼이면 탈락하게 된다.
1층의 최종 단상 앞에는 최홍만이 지키고 있는 상황,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민호에게 정체를 들키자 1층에 바코드를 모두 던져 유리에게 최종 단상에 인식해 달라며 운명을 맡겼다. 그러나 유리는 1층의 최홍만의 공격을 피해 갈 수 없는 상황, 이에 유리는 윤아에게 함께하자며 도움을 요청했다.하지만 윤아는 유리를 피해 최종 단상에 먼저 도달했고, 서둘러 엔젤 코드 손목의 바코드를 인식해 악성 코드 전파에 성공하며 모든 팀의 게임 월드 탈출을 막았다. 이로써 윤아는 단독 우승을 차지했다.이에 김종국은 게임 월드 탈출에 실패한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소속사에 탈출 못해서 활동 못한다고 연락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써니는 “이 곳에 에어컨만 틀어주시면 계속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이 관문지기 민호와 최홍만에게 필사의 설득과 파격 제안으로 생존해 ‘협상의 여왕’에 등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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