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과 강예원이 어색한 아침을 맞이했다.4일 오후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로이 합류한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가 우도에서 첫 여행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바닥에서 강예원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았다. 먼저 눈을 뜬 강예원은 부스스한 모습으로 곧장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강예원의 샤워하는 물줄기 소리에 잠에서 깬 오민석은 말없이 창밖을 내다보며 우도의 멋진 풍경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 이어 욕실에서 나온 강예원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싱크대 앞에 섰고, 먼저 계란을 깨 계란말이를 만들고자 하는 의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때 오민석은 당연히 욕실에서 화장까지 끝마치고 나올 줄 알았던 터라 강예원의 민낯에 당혹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그는 지난 밤 그렇게 자신의 화장 지운 얼굴을 보지 말고 몸을 돌려 잠들라던 강예원의 다짐은 뭐였는지 모르겠다며 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에 대해 혼란스러워 했다. 화장을 지운 얼굴에 자신이 없는 듯 보였으나, 막상 오늘 아침에는 민낯으로 욕실에서 나온 강예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며 7차원 수준의 엉뚱함이라 칭하기도. 그런 의혹 속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싱크대 앞에 서서 아침을 준비했고, 이때 강예원은 “설탕을 좋아한다”며 계란말이에 설탕을 듬뿍 넣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토스트와 계란말이, 커피까지 설탕을 듬뿍 넣은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오민석은 어젠 민낯에 자신 없어 보이더니 지금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왜인지 물었고 이에 강예원은 말없이 민망함을 표했다.그에 분위기를 수습하려 오민석은 “인간적이다”고 뒤늦게 강예원의 민낯을 칭찬해보려 했지만, 강예원은 “다음에는 한껏 멋을 부리고 앉아있겠다”며 ‘인간미’라는 단어를 들은 것에 기분이 썩좋지 않음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