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용건이 캐나다 여행의 의미를 설명하다 울컥했다.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이번 캐나다 여행이 갖는 의미를 털어놨다.김용건은 같은 무지개 회원이자 한참 막내인 강남과 함께 캐나다 여행을 떠났다. 스케쥴이 맞고 마음도 맞아 함께하기로 결정한 것. 두 사람은 공항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한 뒤 바로 비행기에 올라탔다.두 사람은 비행기에서 서로의 기내식도 먹여주고 함께 팩도 붙이며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나눴다.캐나다에 도착한 뒤 김용건은 이번 캐나다 여행이 갖는 의미를 털어놨다. 그는 "이번 여행은 정말 소중하다"며 "그동안 쉴 틈 없이 바빴다. 어릴 땐 너무 바빠서 여행을 가지 못했고 이제 여유가 생겨서 이제야 여행을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용건은 갑자기 복받쳐 올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옛날에는 시간이 많아도 돈이 없어 여행을 하고 싶어도 못했다. 힘들었던 시절, 경제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더불어 그는 "이제 나이가 왔지만 그래도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롭게 용기를 얻고 바뀌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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