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고양시가 장마철 대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3일 고양시는 덕양구 고양동 주민센터는 지난 1일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협조로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장마철 감염병 대비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동은 장마철 수인성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벽제천 인근과 공원지역 및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아동 이용시설에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취임과 동시에 직접 방역활동에 나선 신임 신봉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고양동 발전과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안원준 고양동장은 “메르스에 이어 장마가 시작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나 신임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최전선에서 장마철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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