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미디어는 자사의 인기소설 메트로 2033의 스핀오프 소설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사라진 태양>을 국내에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사라진 태양>은 핵전쟁 이후 지상이 방사능에 오염되면서 지하철을 터전으로 살아간다는 특이한 세계관으로 전 세계 20개국에 수출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시리즈 중 어두운 터널에 이은 2번째 공식 소설이다. 조그마한 지하철역이 세상의 전부인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세상의 어두운 면만 보고 살아온 헌터와 그 일행들을 따라 지상으로 나가게 되면서 겪는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소설은 안드레이 디야코프가 집필했으며, 메트로 2033 공식 사이트(www.metro2033.ru)에서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판매는 제우미디어가 담당하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제우미디어는 이후 <메트로 2033 유니버스: 페테르>등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시리즈들을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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