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알베르토의 이탈리아 추천 여행지를 공개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친구들은 이탈리아에 있는 알베르토의 집으로 떠났다. 알베르토의 집으로 향한 멤버는 유세윤, 장위안, 다니엘, 제임스, 로빈, 마크까지 총 일곱명. 중국 장위안의 집, 벨기에 줄리안의 집, 네팔 수잔의 집에 이은 네 번째 여정이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즐겨야 되는 건 자연, 문화, 음식이다. 남부 지역 바다는 정말 아름답다. 작은 도시가면 정말 좋다. 음식 많이 먹어봐야 되고 유명한 레스토랑도 가봐야 하고 유명한 곳도 가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친구들과 함께 여정을 보내며 이탈리아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할 알베르토의 추천 여행지를 정리했다. 1. 알베르토가 추천하는 지역 '진짜 이탈리아' 토스카나. "밀라노 공항에서 5시간" - 토스카나의 매력 "고대 이탈리아 문명의 발상지이자 동화 '피노키오', 영화 '글래디 에이터' 등 많은 작품들의 배경이 되었다. 특히 시에나시(市)는 영토의 절반 정도가 포도밭일 정도로 와인이 유명" - 아그리투리스모 농가 민박 "농가를 개조한 독특한 민박 형태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기고픈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 이탈리아 문화 "카푸치노와 카페라테는 아침에만 마시고 이후에는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2. 소도시 여행 - 피엔차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가 살아 숨쉬는 역사 도시로 슬로우푸드의 출발지" - 피엔차 추천 음식 ① <페코리노 치즈> 양젖으로 만들었으며 부드러우면서 진한 맛이 일품. ② <젤라토> 천연 과일로 맛을 내는 이탈리아 전통 아이스크림. 부드럽고 뚜렷한 맛과 빛깔이 특징. - 피엔차 유명 건축물 ① <피엔차 대성당> 비오 2세의 열정으로 3년 만에 완공. ② <피콜로미니 궁전>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집으로 나왔던 곳. 3. 추천 여행지 물의 도시 '베네치아' 알베르토 "새벽의 베네치아는 정말 아름답다" - 베네치아: 북쪽 강과 남쪽 바다가 만난 넓은 갯벌 위에 지어진 물의 도시로 대운하를 중심으로 118개의 섬이 약 400개의 다리로 연결. - 교통 수단은 수상 택시와 수상버스 바포레토, 곤돌라 등이 있다. 이탈리아 말로 '흔들리다'는 뜻의 곤돌라는 좁고 얕은 운하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운하 옆 작은 골목골목들을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사진> JTBC 제공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