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메르스 확진자가 1명 늘어 총 확진자수는 181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69명으로 8명 줄었고, 퇴원자는 7명 늘어 총 8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1명으로 2명 늘었다.
181번째 확진은 135번째로 확진된 환자의 의료진(의사)으로, 6.11~6.1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17일부터 자가 격리하면서 모니터링 중에 확진된 사례이다. 또한 기존에 확진된 환자 중 87번째(여, 79세, 당뇨/뇌경색)와 140번째(여, 80세, 방광암 말기)로 확진된 환자가 사망했다.
격리대상자는 총 2931명으로 전날보다 289명 늘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2203명으로 하루 동안 267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전체 격리자(2931명) 중 자가 격리자는 2172명으로 294명 늘었고, 병원 격리자는 5명 감소한 759명으로 집계됐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