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어게인’ 송윤아 폭탄발언 “내 나이 되면 한번 갔다온 사람에게 간다”

배우 송윤아가 ‘어게인’에 출연해 모처럼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를 한 가운데 과거 결혼과 관련한 폭탄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윤아는 지난해 7월 MBC ‘섹션TV 연예통신’ 박슬기와 인터뷰에서 남편 설경구에 대한 첫인상을 묻자 “사실 그때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잘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어게인’ 송윤아 폭탄발언 “내 나이 되면 한번 갔다온 사람에게 간다”
‘어게인’ 송윤아 폭탄발언 “내 나이 되면 한번 갔다온 사람에게 간다”

또한 송윤아는 남자친구를 소개해 달라는 리포터 박슬기에 “내 주위에는 나이 많은 사람 밖에 없다. 다 갔다 왔다”라며 “내 나이 되면 갔다 온 사람에게 가는 거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윤아는 1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MBC ‘어게인’에서 차인표 홍경인 등 ‘왕초’의 동료들을 만나 눈물을 보이며 과거를 추억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