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엔진 문제로 긴급 착륙했다고 호주 당국이 밝혔다.

이 날 오후2시16분(세계표준시 오전4시16분)에 멜버른 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향하던 MH 148기는 이륙 6분만에 회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멜버른 공항 대변인은 “MH 148기가 오후3시 2~3분 전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멜버른 공항에 관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서비스 호주는 MH 148기가 “엔진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