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경기도 시흥 목감지구 B-2블록에 시흥목감 신안인스빌이 오는 7월 분양된다. 지하2층~지상25층 6개동 총 5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9㎡ 288가구, 84㎡ 288가구로 이뤄진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단지다.
이 아파트는 뛰어난 교통여건이 장점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인천으로 쉽게 다닐 수 있다. 또 내년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9년에는 신안산선 목감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신안산선은 서울역부터 여의도, 광명역, 시흥목감지구, 안산 중앙역까지 총 33.5km을 잇는 노선으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목감지구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택지개발지구내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의 이용이 쉽고, 차로 10분 거리에는 광명역세권지구가 조성돼 있어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이용하기 쉽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어서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옆으로 9만여 m²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북서측으로 물왕 수변공원과 보통천이 있어 산책,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내부는 공간 활용성을 높인 특화된 평면 구조를 선보인다. 중소형 중심으로 면적이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전 타입 모두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파트 내부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억제한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외에도 기존 아파트보다 5cm 높게 설계된 천정고로 인해 개방감을 더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단지 구성과 배치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 동 배치를 통해 일조량과 채광성을 높였다. 또 커뮤니티 광장, 야외운동 공간, 생태연못 등의 휴식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 범죄 예방 생활환경 디자인 인증,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 에너지효율2등급 등 시흥목감 신안인스빌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특화된 광폭 주차장 설계도 눈길을 끈다. 세대당 1.15대의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대수 64%를 확장형 주차공간(2.5mX5.1m)으로 설계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7에 7월 중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