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세아상역(회장 김웅기)이 자사 직원 자녀들을 위한 사내 어린이 테마파크 ‘세아드림파크’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사옥 옥상에 지어진 세아드림파크는 세아상역만의 임직원 복지 성과의 연속으로 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직장 어린이집 ‘세아별 어린이집’으로 인해 회사 내 워킹맘 직원들의 고민을 크게 덜어냈으며, 이번 테마파크의 건립으로 인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일조량과 체험활동 역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아드림파크는 안전 펜스가 설치된 사옥 옥상에 조성해 일조량에 대한 고민들을 완전히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키우는 텃밭, 물놀이, 모래놀이 등 체험활동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 어린이들의 이용 시간 이후에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심철식 세아상역 경영담당 전무는 “세아상역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임직원들의 자녀 역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복지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드림파크라는 이름처럼 모두가 동경하는 ‘꿈의 직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