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맥스가 실적 개선 전망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코맥스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7.03%오른 5480원에 거래됐다. 수주잔고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3 년 말 기준 수주잔고 257 억원, 2014 년 말 기준 수주잔고 1002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2년 후 수주잔고가 매출에 반영되는 것을 감안 할 때 2016년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맥스는 내수 매출 비중이 60%, 수출 비중 40%로 해외 120 여 개국에 수출 하고 있다”며 “국내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더라도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코맥스의 영업이익이 올해 작년보다 32.4%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37.7% 증가한 13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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