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기자]의정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청과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행정을 체험할 대학생 47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사회경험을 쌓도록 돕기 위하여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22일간이며, 하루 4만4640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으로 오는 12일부터 19일 18시까지 8일간 의정부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6월 23일 공개로 전산 추첨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학생 10명과 그 외의 대학생 37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우복 총무과장은 “대학생 행정체험은 매년 20: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다”며 “참가 대학생들에게 더욱 알차고 소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