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맹기용 셰프가 대용량 꽁치캔을 선물 받았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지난 1일 촬영된 미공개 오프닝 영상이 방영됐다.

맹기용은 MC들로부터 대용량 꽁치캔을 선물 받았다.

MC 김성주는 지난달 25일자 방송에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던 맹기용이 자질 부족 논란에 놓였던 일을 언급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걸려있기 쉽지 않다”고 운을 뗐다.

MC 정형돈도 “원빈 이나영 결혼할 때 수준이었다”며 맞장구 쳤다.

MC들은 맹기용에게 장난스럽게 축하를 건네며 “맨입으로 축하하면 예의 없는 사람이니까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이 꺼내든 것은 분홍 리본으로 포장된 초대형 꽁치 통조림 캔이었다. 맹기용은 “대용량으로 이렇게 주셨냐”며 수줍게 선물을 받아들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