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힐링캠프’ 장예원, 완벽한 투구폼 깜짝 ‘야구여신 탄생?’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달 야구팬들에게 선보인 깜찍한 시구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예원은 지난달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장예원은 완벽한 투구 동작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미식캠프’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예원은 서장훈, 김제동, 돈스파이크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과 김제동은 서울에서 4시간이나 걸리는 전북 임실의 한 식당에 도착했다. 너무 먼 거리를 이동한 것에 대해 툴툴 대던 세 남자는 그곳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에 바로 화색을 지었다.
그러나 곧 서장훈은 한숨을 쉬더니 “사실 이 얘기는 안 하겠다”며 “우리 장 아나운서가 오셔서 너무 반가운데 저는 입장이 그렇다. 마음놓고 기뻐하는 것도 좀 웃기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의 말에 김제동은 “KBS도 아닌데 어떠냐”라고 했고 서장훈은 “네가 그런 말 할 처지냐? 네가 사회 봤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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