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980년 지어진 이후 공무원시험 준비생(공시생)과 재수생들과 함께 해온 노량진역 앞 육교가 사라진다. 35년 만이다.
노량진육교는 폭 4m, 길이 30m 규모다. 노량진육교는 노량진역과 반대편 학원가를, 수산시장을 남북으로 잇는 연결로였다.
노량진육교는 노후화로 안전등급 C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지저분하고 보기좋지 않다는 지적이 많이 철거가 결정됐다.
동작구는 19일 “올 하반기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량진육교 철거와 함께 노량진수산시장의 새 건물 이전과 ‘명물’인 컵밥거리의 사육신공원 이전도 9월 경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