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베이커리(델리 아마도르) 조리장으로 박규봉(60) 파티시에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박 파티시에는 우리나라 제빵업계의 대부로 불힌다. 25세 때 빵 만들기를 시작한 후 36년 간 파티시에로 한 길을 걸어왔다.

호텔에서 우연히 본 쉐프들의 모습에 반해 막연히 파티시에를 꿈꿨다. 어렵게 면접 기회를 얻은 그랜드 하얏트 호텔 베이커리에서 첫걸음을 뗐고 지금까지 36년을 일했다. 이 호텔에 파견근무 나온 총 15명의 외국인 쉐프와 함께 일했고, 해외 수십개국의 하얏트 호텔 체인에 파견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선진 베이커리 지식을 익혔다.

박 파티시에는 “모든 빵에 들어가는 밀가루를 유기농으로 바꾸고 케이크와 패스트리 제품류를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해 고급 치즈로 바꿨다”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을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박 파티시에의 지휘 아래 만든 케이크와 마카롱을 새롭게 출시했다. 8월 31일까지 마카롱 4개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카롱 음료 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마카롱 2300원, 마카롱 음료 세트 1만7000원, 마카롱 케이크 4만5000원이다. 또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페이스북에서 마카롱 케이크 페이지를 공유하면 마카롱 쿠키 2개를 증정하고 마카롱 케이크를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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