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롯데카드는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단독카드 7종을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 모바일 단독카드는 모바일ㆍ온라인 쇼핑몰에서 혜택이 높은 DC클릭카드를 비롯해 VEEX, 포인트플러스 PENTA, 데일리카드 등 신용카드 4종과 롯데 체크, 포인트플러스 체크, 포인트플러스 포텐 등 체크카드 3종 등 기존 카드를 기반으로한 모바일 앱카드 형식이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다만 기존 고객은 16일부터 가능하다.
연회비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 가입자일 경우 기본 연회비 무료이며, 신규 회원일 경우 카드 종류별 제휴 연회비인 3000~5000원만 부과된다. 반대로 모바일 단독카드 신규 고객이 실물카드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에는 실물카드의 연회비가 부과된다.
롯데카드는 다음달 연회비 3000원 수준의 모바일 전용카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실물카드 기반이 아닌 모바일에 특화된 전용카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는 롯데그룹 유통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한 R(Retail)핀테크 차원의 차별화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모바일 서비스 패키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전용카드 출시와 더불어 ‘모바일 해외 안심 카드 서비스’ 및 ‘포인트 결제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해외 안심 카드 서비스’란 페이팔, 아마존, 구글, 아이튠즈, 알리익스프레스, 라쿠텐 등 온라인 해외 쇼핑몰 및 오픈 마켓에서 실 카드정보 없이 안전하게 결제가 가능하도록 안심 카드번호가 제공되는 서비스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보유한 L.POINT를 사용할 수 있게 한 ‘포인트 결제 서비스’는 L.POINT 사용내역을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도록 만들어 모바일 카드의 편리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롯데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lottecard.co.kr/direct) 및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모바일 홈페이지(m.lottecard.co.kr/direct)에서 신청 가능하며 발급 심사를 거쳐 24시간 후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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