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4일 점심메뉴로 삼계탕과 구운 달걀을 마련해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후원해 AI(조류인플루엔자)발생으로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들을 돕고 닭고기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를 촉진키 위해 마련했다.
김일원 대구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국내산 닭고기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구시교육청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닭고기 소비촉진에 앞장서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