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송중기가 군 생활에 가장 힘이 된 사람으로 걸그룹이 아닌 절친 이광수를 꼽아 두 사람의 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송중기는 이날 전역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떤 걸그룹이 가장 큰 힘이 됐냐"는 질문에 "이 질문이 무조건 나온다고 선배님들이 그러셨다.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걸그룹을 잘 모른다. 저는 이광수 씨가 가장 힘이 됐다. '런닝맨'에서 하도 많이 봐서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제대' 송중기는 "군대에 있으면서 매니저들과 회사 직원이 가장 생각나더라. 가족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이광수가 보고 싶었다"고 또다시 이광수를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중기와 이광수 우정은 지난 이광수 여동생 결혼식 때도 빛을 발했다.당시 송중기는 귀한 휴가 시간을 쪼개 군인 신분으로 모자를 쓰고 이광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여동생 부부와 인증샷까지 찍었다.이광수 여동생 결혼식에는 송중기 외에도 배우 조인성, 송지효, 가수 김종국, 방송인 지석진 등이 참석해 이광수의 황금인맥이 드러났다.송중기 제대와 함께 '태양의 후예'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송중기는 제대 후 송혜교와 '태양의 후예'(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송중기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는 '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그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았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는 하반기 KBS2에서 방송한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 외에 진구,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제대한 가운데 육군 관계자가 송중기를 칭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송중기는 육군 22사단 수색대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22사단 관계자는 송중기는 22사단 수색대대에 복무하며 일반 병사들과 차별없이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 또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및 매복 작전을 수차례 실시한 것으로 전했다.약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26일 오전 전역한 송중기가 중대장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22사단 수색대대 위병소를 빠관계자는 "송중기는 매우 훌륭하게 군 생활을 마쳤다. 연예인 티나 나이 많은 티를 내지 않고 위험한 훈련을 전부 소화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송중기는 전역식에 온 수 십 명의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차기작으로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복귀한다.송중기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중기 제대, 훈련도 멋지게 했구나" "송중기 제대, 너무 멋있다" "송중기 제대, 비무장지대까지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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