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국회 복지위국회 복지위, '메르스' 관련 긴급 현안보고 "추가 확산 방지 논의"국회 복지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국내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긴급 현안보고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출석할 전망.한편,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로, 사스와 먼 친척뻘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치사율 40.7%를 보여 위험한 전염병으로 꼽힌다. 정확한 전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낙타, 박쥐 등 동물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 중동 지역을 여행할 때 낙타 농장이나 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멸균되니 않은 낙타유(乳) 등은 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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