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과 류진이 갈등을 빚고 있다.5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의 승계 문제를 두고 골치를 앓고 있는 준혁(류진 분)이 태자와 마찰을 빚었다. 준혁은 태자를 자리에서 내려가게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대표이사와 함께 태자를 물러나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때 황회장(전국환 분)이 준혁을 찾고, 준혁은 걱정 반, 긴장 반으로 황회장을 만나러 간다. 준혁이 오자 "아버지에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몸이 더 나빠졌다"라며 말문을 여는 황회장. 그렇다고 곧 죽는건 아니지만 자신의 몸이 환자인 것은 알았다며 슬슬 주변 정리를 해야겠다고 말하는 황회장. 황회장은 아직 생각중이라 구체적인 말은 못하지만, 자신이 어떤 결정 내리던 태자를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태자가 처음에는 자신에 대한 반발심으로 회사를 싫어 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말하는 횡회장.
이에 준혁은 하는 수 없이 맞장구를 치고, 예전보다는 업무에 충실한건 사실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자신이 특별히 봐줄 것은 없다며 태자를 맡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 준혁. 준혁은 황회장에게 끝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고 하고, 황회장은 마음이 놓인다며 준혁을 향해 미소를 짓는다.황회장은 태자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으나, 황회장을 만나 황회장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태자에게 회사를 물려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준혁. 준혁은 결국 태자를 물러나게 할 계획을 세운다. 회사만 생각하겠다며 모의를 하고 있던 그때. 태자가 대표이사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준혀게에게 "형도 같이 듣자"며 업무에 대해 말하는 태자.태자는 준혁의 프로젝트를 멈추게 하는 의견을 내 놓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한다. 준혁은 당연 부정적인 반응이었다. 또한 태자를 못마땅해 하는 대표이사 역시 준혁이 기획한 아이템인데 브레이크는 안 좋다고 말한다. 이에 우선순위 재검토를 해달라며 태자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준혁은 대표이사실에서 태자와 함께 나와 "내 프로젝트인데 말도 나한테 말도 없이 대표이사에게 바로 보고해?"라며 기분 나쁘다는 것을 표현한다. 준혁이 자리에 없어서 자료만 뒀다며, 확정이 아니고 검토만 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말하는 태자. 태자는 "형이랑 의논하려고 했다"고 말을 하고, 이에 준혁은 "호칭도 조심하라"고 까칠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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