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삼시세끼’ 지성이 설거지성이 된 이유가 밝혀졌다. 지성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꼼꼼하고 완벽한 설거지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성은 설거지에 앞서 바지를 걷어붙이고 설거지통부터 꼼꼼히 씻었다. 이어 소형집기부터 뽀독뽀독 구석구석 세심하게 닦고 긴 유리컵도 안쪽까지 돌려 닦아냈다. 기름때 낀 솥뚜껑도 돌려가며 물에 불리다가 “따뜻한 물 있었으면 참 좋겠다”며 “따뜻한 물이 있으면 잘 벗겨진다”고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수세미로 문질문질하는 모습을 본 원조 설거지니는 감탄을 금치 못했고, 솥뚜껑 기름 때를 1차로 벗겨만 내고 또 다시 꼼꼼하게 닦아내는 모습에 설거지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지성은 “뛰어난 설거지 스킬은 어디서 배운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설거지에 스킬이 어딨겠습니까. 제 와이프(이보영)가 음식을 잘해요. 옆에서 보면 설거지가 이만큼씩 쌓이더라고요. 와이프 좀 도와주고 하다가 설거지를 즐기게 됐고…”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설거지성은 이렇게 탄생했나”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진짜 부럽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달달해”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우와”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멋지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부러우면 지는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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