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형사가 홍이사를 떠보았다.5월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회에서는 홍이사(양금석 분)을 찾아가는 김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김형사를 회사 로비에서 보게 된 세나는 급히 몸을 숨기며 긴장하는 모습이었다.이날 홍이사에게 김형사는 “타살의 가능성을 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원한 산 적이 없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홍이사는 대답이 없었고 김형사는 “여러 정황상 우발적인 사고는 아니었던 거 같고 계획적인 범행일 수 있거든요. 게다가 새벽 시간인 걸 보면 가해자가 진현아씨를 방파제에서 기다렸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홍이사는 “누가 그랬다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형사는 “짐작가는 사람이 없습니까?”라며 홍이사를 떠보았다. 이에 홍이사는 “저는 원한 산 사람이 없습니다”라며 딱 잡아뗐다. 그 모습이 오히려 수상하게 보였다.한편, 세나는 건우를 찾아가 “김형사 만났어. 뭔가 눈치챈 거 같아”라고 말했다. 세나는 자신이 속초에서 탄 택시 기사가 나타났다고 했다.건우는 “우리 관계가 탄로난 거야?”라고 물었다. 세나는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소리야?”라며 발끈했다. 세나는 자신의 죄는 차건우를 좋아한 것 뿐이라며 “근데 당신은 진송아와 결혼 못할까봐 그 걱정뿐이잖아”라며 빈정댔다.두 사람이 심각한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마침 김형사가 그 장소를 지나갔다. 김형사는 뭔가 찾았다는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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