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지석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지석이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공격을 선보였다.창단한지 5개월이 된 ‘우리동네 족구부’가 족구 잘한다는 학생들이 다 모인 대회에서 한 마음으로 승리를 외치는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가천대와의 첫 경기가 시작됐다. 21점 단판 승부였기 때문에 범실 관리가 중요했다. 안정환의 안정적인 수비가 예체능팀을 지켜냈지만 어쩐 일인지 서지석의 실수가 연발했다. 긴장과 힘을 빼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듯 했다.해설위원은 범실이 없던 서지석이 대회에 나와 긴장을 한 것 같다며 걱정했고, 6대 4로 점수가 벌어졌다. 그러나 곧 강호동과 서지석의 찰떡궁합으로 한 점 득점을 해냈고 또 다시 믿음직스러운 플레이가 이어졌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7대 7의 상황, 가천대 역시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어 강한 공격을 이었지만 홍경민이 수비했고 강호동의 토스에 서지석이 강력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가천대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고 이어진 비껴차기로 드디어 역전했다.기세를 타서 더 앞서고자하는 예체능팀, 가천대의 라인아웃으로 예체능팀이 다시 득점을 해냈다. 가천대의 공격은 다 막아내는 안정환이 버티고 서지석의 공격이 이어지자 가천대는 종잡을 수 없게 됐다.결국 11대 7로 코트 체인지가 이뤄졌고 예체능팀은 햇빛을 보고 공격해야 했기에 더 조심해야했다. 이어지는 안정환의 서브로 경기가 재 시작 됐고, 서지석의 거침없는 공격이 다시 득점을 이뤄냈다.환골탈태한 예체능팀은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을 수 있을 정도로 바뀌어 있었고, 벤치에서 역시 멤버들을 응원했다. 양팀 모두 차분히 랠리하고 있는 상황, 코트가 바뀌어도 안정환의 수비는 강력했다.그러나 찬물을 끼얹는 서지석의 공격이 찬스를 상대팀에 넘겼고 가천대에서는 홍경민을 노리고 있었다. 결국 무릎을 꿇고만 홍경민에 이어지는 예체능팀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해 위기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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