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이종석이 SNS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안녕! 나야! 오늘 좋은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메시지로 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려 합니다~!! 투표로 결정되는 상이니 만큼 연락을 늦게 받아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서 저는 아직 일본에 있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대들의 예쁜 마음 잘 받았고..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 속상하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해 누구보다 아쉽고... 이렇게 메시지로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도 미안하고..”라며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또 “음.. 일에 대한 자신감과는 별개로 스스로 자존감이 낮은 내가.. 유일하게 빛난다 싶을 때가 그대들이랑 마주 보고 있을 때인 것 같아ㅋㅋ”라며 “그러니까 내 말은!!!!!! 고맙다고.. 그리고 상은.. 내년에 내가 연기 잘해 가지고!! 직접 가져올게!!”라고 말했다. 끝으로 “기다려.. 보여줄게!! 엄청난걸!!!!!.........이라고 말은 하지만 무슨 작품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이지만..ㅠㅠ 아무튼 사랑한다!!! 이제 티비 끄고 자!!!”라는 말을 덧붙이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누리꾼들은 “백상예술대상 이종석” “백상예술대상 이종석 이렇게라도 해주니 고마워” “백상예술대상 이종석 마음이 예쁘다” “백상예술대상 이종석 내년엔 꼭 가서 받자” “백상예술대상 이종석 소처럼 일해 얼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이날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불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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