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종합 주류회사 디아지오가 2년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한 프리미엄 스피릿 드링크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향을 마실 수 있게 한 특별한 상품이다. 특히 수많은 블라인드 테스트 등 연구개발(R&D) 과정을 거치며 소비자가 가장 선호했던 향인 솔잎 향을 첨가하고, 위스키의 풍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대추 추출물, 말린 무화과 향을 더해 ‘부드럽지만 풍부한 향을 지닌 제품’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최상의 부드러움을 가질 수 있도록 영하 8도의 냉각 여과 공법(Chill-filtering)이라는 신기술을 도입했다. 냉각 여과 공법은 위스키를 숙성하는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과 기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기존에는 영하 4~6도에서 원액을 냉각 여과시키지만,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영하 8도 냉각 여과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최상의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더블유 아이스는 품질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영국 왕실 인증 증류소인 ‘로열 라크나가(Royal Lochnagar)’ 증류소의 원액을 사용하였으며, 위스키 원액에 물을 희석하는 방식이 아닌 세계 최정상의 마스터 블렌더들이 적합한 원액을 찾아내고 블렌딩하는 과정을 셀 수 없이 반복해 35도의 도수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3월에 부산, 경남 지역에 우선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소비자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3개월치 초기 물량이 출시 한 달 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박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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