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지명했다.
청와대는 21일 오전 10시 15분경 공석중인 총리에 황 장관을 내정한다고 발표했다.
황 새 총리내정자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나라의 기본을 바로 잡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총리 지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황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 사법시험 23회로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지냈다.
새 총리후보로 지명된 황교안 법무장관은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알려져 있어 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이번 총리 후임 인선은 지난달 20일 이완구 전 총리의 사의(辭意) 표명 이후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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