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호선 열차 낙성대역에서 고장 “5월에만 4번째” 분통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낙성대 역에서 고장이 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출근길 지하철 고장은 이달 들어서만 4번째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15께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낙성대역으로 진입하던 열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섰다.
열차는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지만, 서울대입구역에서 사당역 구간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지난 6일엔 3호선 원흥역∼대화역 구간의 전기공급이 갑자기 중단됐고 7일엔 3호선 대화역의 선로전환기가 오전 6시 53분부터 7시 47분까지 고장이 나 운행이 지연됐다. 또 8일 오전 7시 16분께는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총신대입구역 진입 중에 멈춰서는 바람에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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