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통계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동해보양온천컨벤션 호텔 등에서 강원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진행한다.
통계청은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과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매년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통계교실은 생활 속의 소재와 통계를 연계해 재미있게 통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주제를 선정해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결과를 분석해 발표하는 등 통계에 대해 기획에서부터 조사, 분석, 발표까지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통계교실에는 통계청 직원 10여명이 강사로 참여해 재능 기부를 하고 박형수 청장도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통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통계청은 오는 10월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또 진행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