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8일부터 5일간 ‘201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접수를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의 일자리를 마련,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미취업 청년, 단기 실업 저소득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이며 만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인 만큼 기초생활수급, 실업급여 등 법적인 수혜를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또 보다 많은 주민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속 참여자는 가급적 배제하고 신규 신청자를 우대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면 약 한달 간 심사를 거쳐 내달 2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이며 1일 임금은 3만 4000원으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경제과(02-2199-67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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