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이 부인을 부르는 호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 편에서는 하루 동안 다른 멤버들의 행동을 예측해보는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노홍철은 다른 멤버들의 집을 방문하겠다고 예언했고 이에 다른 유부남 멤버들은 긴장하며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피신하라고 연락했다. 하지만 이 때, 길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고 “네 안녕하세요”라는 전화 목소리만 듣고도 유재석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에게 전화를 건 것. 갑작스러운 전화 연결에 당황한 유재석은 큰 목소리로 “경은아 전화 끊어”를 다급하게 외쳤다. 하지만 나경은은 밝은 목소리로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급기야 유재석은 휴대폰 강제 종료 버튼을 눌러 통화를 중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유재석과 나경은은 슬하에 아들 지호군을 두고 있다. 유재석은 깨알 같은 신혼이 지났지만 보통과 달리 부인을 지호엄마가 아닌 경은아라고 부르고 있는 것. 이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이 유재석의 달콤함에 다시 한 번 반했다는 평이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아내 나경은, 부럽다는 말 밖에”, “유재석 아내 나경은, 목소리 밝고 명랑하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유재석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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