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전은혜기자] 유승준 확인 요청 방송이 27일 공개된다. '유승준 확인 요청' 방송은 이날 오전 10시 아프리카tv에서 전파를 탄다.'유승준 확인 요청' 방송은 지난 19일 방송된 '유승준 심경 고백 인터뷰'의 2차전이다. 유승준은 첫 '심경 고백'(유승준 인터뷰) 방송을 통해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승준은 '심경 고백' 방송에서 무릎을 끓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유승준은 "2002년으로 돌아간다면, 군대에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입국금지해제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유승준은 법무부, 병무청 등 당국에 선처도 호소했다. 하지만 유승준과 당국의 입장 차이가 극명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유승준은 2차 방송(유승준 확인 요청)을 통해 법무부와 병무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할 예정이다.유승준 측은 자료를 통해 법무부와 병무청에 반박한다는 입장이다. 유승준 측에 따르면 유승준은 화상으로 연결, 논란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유승준은 90년대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인기가수.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2002년 일본 공연 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시민권 취득으로 자동으로 병역에서 제외됐고, 이후 '병역기피' 논란에 휘말렸다. 유승준은 같은 해 입국 금지를 당했고, 13년 동안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다. 유승준 법무부 확인 요청 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박지빈이 입대를 한다.박지빈 입대는 26일 알려졌다. 박지빈 입대 소식은 박지빈이 SNS에 소감을 전했다. 박지빈은 입대를 위해 짧게 자른 머리 사진을 공개하고 "잘 다녀와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박지빈 입대는 유승호에 이어 연예계에서는 빠른 편이다. 올해 만 20세인 박지빈은 당초 지난해 입대하려 했으나, 부친상으로 입대를 미뤘다. 박지빈은 입대 후 성인연기자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박지빈과 유승준은 같은 날 '군대'를 놓고 상반된 입장을 보여줬다. '20살 박지빈'과 '38세 유승준'의 미래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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