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예체능팀이 경기에 임했다.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창단한지 5개월이 된 ‘우리동네 족구부’가 족구 잘한다는 학생들이 다 모인 대회에서 한 마음으로 승리를 외치는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가천대를 상대로 21점 단세트 경기에서 예체능 멤버들은 활약을 이어갔지만 한 번 잘못 탄 흐름으로 다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서지석이 공격에 성공하면서 중요한 점수를 올렸다.위급할 때 터진 한 방으로 서지석은 강심장의 면모를 보였고 이렇게 경기 후반까지 17대 18로 팽팽했다. 양 팀 모두 초 집중한 상황에 동점의 기회를 엿보는 때 가천대팀이 넘긴 찬스볼을 서지석이 그만 네트에 맞혀버리며 안타까운 상황을 초래했다.다들 말은 아니라고 해도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 듯 했고, 가천대에게 필요한 것은 단 두 점뿐이었다. 다시 한 번 홍경민이 실수하면서 가천대에 범실하고 말았고 멤버들은 조급한 마음이 드는 듯 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가천대의 매치 포인트, 과감한 플레이가 필요할 때였다. 아슬아슬한 상황에 공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예선전 1게임에 패하고 말았다. 실점 절반이 범실이라 더욱 안타까운 상황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아쉽지만 한 게임이 더 남은 상황, 서지석은 그 누구보다 아쉬워했고 멤버들은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가천대와 인사를 나눴다. 강호동은 전국대회다보니 아무래도 다리가 더 무거운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서지석은 자책하면서 아쉬워했다.다음 상대의 경기를 보러 나선 예체능팀. 수준급의 플레이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충청도 연합팀과의 경기를 앞두게 됐다. 두 팀 모두 1패를 안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어느덧 9대 3이라는 점수 차가 벌어졌고, 양상국의 강력한 공격이 성공하면서 모처럼 만의 사기를 불어넣었다. 코트체인지를 하면서 조금씩 팀에 활력이 생기기 시작해 그 결과가 귀추를 주목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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