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박준우 기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JTBC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첫 녹화를 했던 당일 기존 멤버였던 박준우 기자가 남긴 SNS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4일, 박준우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 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라고 글을 남겼다.이어 박준우 기자는 “시간이 맞으면 지인의 가게에 들려 덮밥을 먹을 예정”이라며 녹화가 갑작스럽게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가해진 시간에 대한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이날 녹음 분이었던 지난 25일 방송은 20대 훈남 셰프 맹기용이 첫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 코울슬로로 만든 '맹모닝'을 선보였다. 하지만 게스트로 나온 지누에게 “군내와 비린내가 난다”며 혹평을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박준우 기자가 퇴출 당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셰프 로테이션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존 셰프들은 돌아가면서 휴식을 갖게 됐다. 또, 박준우는 26일 자신의 카페인 오쁘띠베르 영업 종료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박준우는 과거 인터뷰에서 “여러 명이 소액 투자해서 법인을 만들어 망하더라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했다. 생각 보다 잘 돼서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조만간 닫을 예정”이라고 폐업을 예고한 바 있다. 박준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고 싶다”,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니까 지식도 장난 아니더라”,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운 요리도 부탁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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