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외국인강사들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프로그램인 ‘먼 나라 이웃나라 청소년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서울소재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50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턴 방학 중에도 유치원과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이 열린다.
지난해 총 816회, 4만8481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시는 올해 1200회, 총 6만명을 목표로 교육 횟수를 대폭 확대한다. 26개국 28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전문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사평가 변경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인다.
분기별로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외국인을 초청해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시작하며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www.global.seoul.go.kr)에서 해당 교육 전달 18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한 학교당 월 최대 3회까지 수업 신청ㆍ배정을 받을 수 있으며 회당 수업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수업배정 결과는 전달 29일 담당교사 이메일로 개별 송부하거나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