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소연이 진구의 진범을 알게 되었다. 5월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순정(김소연 분)이 동욱(진구 분)을 살해한 진범이 준희(윤현민 분) 임을 알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나형사(조은지 분)는 준희를 잡기 위해 수사망을 좁히지만, 그럴수록 일은 꼬이며 준희의 계략으로 징계를 받게 된다. 결국 살인 수사권에서 멀어지게 된 나형사. 나형사는 준희가 뺑소니 친 차를 폐차한 곳을 찾았다는 말에 망설이다 순정을 찾게 된다.나형사는 고민 끝에 순정에게 지금부터 굉장히 힘든 얘기를 할거라고 말하고, 순정은 동욱의 사건이 뺑소니가 아니며, 진범이 따로 있다는 말에 놀라고 만다. 진실을 믿고 싶지 않은 순정. 순정은 준희의 아버지가 누군가의 죄를 뒤집어쓰고 자살했다는 말에 준희가 그 진범일리 없다며 말도 하지 못한다. 준희가 동욱을 죽일 이유가 뭐냐며 소리치는 순정. 이에 나형사는 결국 준희가 부적격 원료의 진범이라는 것을 밝힌다. 그 사실을 은폐하려고 우발적인 사고를 냈다는 말에 순정은 놀라고, 그제야 노영배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충격을 받아 숨도 쉴 수 없는 순정. 순정은 주저앉고 동욱에게 있어 가장 친한 친구인데 준희가 어떻게 그렇게 하냐며 믿기지 않아 한다. 결국 충격에 주저 앉아 숨도 쉬지 못하는 순정. 나형사는 그런 순정을 끌어 안고 순정은 나형사의 품 안에서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다음 날, 순정은 준희의 기사가 신문에 나온 것을 보며 순정이 준 시계가 증거가 될 수 있다는 나형사의 말을 떠올린다. 결국 준희의 집에서 시계를 꺼내오겠다고 결심을 하는 순정. 순정은 준희의 집으로 향한다. 민호는 서두러 순정에게 전화를 하지만, 순정은 민호의 전화를 거부했다. 순정은 홀로 준희의 집을 찾고, 법정 관리인에 관해 회사 이야기를 하며 준희의 주의를 돌린다. 순정은 집을 돌아보고 그때 관리실에서 준희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나형사와 민호의 장난으로 시계를 찾을 시간을 벌게 된 순정. 순정은 차를 확인하러 가는 준희를 확인하고 서둘러 시계를 찾는다. 촉박한 시간 속에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떨리는 손으로 시계를 찾는 순정. 그때 준희가 순정이 있는 방으로 들어오고, 순정은 가까스로 증거를 손에 넣었다.한편, 순정의 도움으로 나형사는 준희를 구속하게 되고 민호는 회사를 위해 자신이 실형을 살 결심을 하게 된다. 민호는 보도 자료를 내 자신의 과거 잘못을 다 밝히게 되고, 준희는 결국 감옥으로. 민호는 검찰 소환을 받으며 조사를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그러나 민호는 순정을 위로하고 서로 자신의 옆에 있겠다는 약속을 하며 애틋한 포옹을 나누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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