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접몽한의원 대학로점 서봉원 원장
▲화접몽한의원 대학로점 서봉원 원장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종로에 사는 J씨는 딸에게서 피부 두드러기처럼 빨갛게 올라오는 사마귀가 발견 되어 한의원을 방문하였다. 딸의 얼굴과 손, 발, 엉덩이에 물집처럼 잡힌 사마귀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는 증상을 보였으며 이내 J씨에게 전염이 된 상태였다. 병명은 일반 사마귀가 아닌 편평사마귀였으며 전염이 가능한 활동성 편평사마귀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감기바이러스처럼 옆에 있는 누군가와의 접촉을 통해서 조용히 몸속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침입해 들어온 것이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생소한 질환이 아니다. 피곤할 때 입술 주변에 물집처럼 잡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약 90여종이 넘는 흔한 감기바이러스이다. 따라서 편평사마귀라고해서 무조건 겁낼 것도 없다. 감기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화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편평사마귀 역시 마찬가지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더 쉽게 번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감기보다 지독한 편평사마귀는 오랫동안 몸속에 살아남아있기 때문에 면역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편평사마귀는 감염력이 왕성하여 몸 안에서 점점 더 퍼지거나 타인에게 옮길 수 있는 상태인 활동성사마귀와 감염력이 쇠퇴하여 사마귀 바이러스가 사멸단계에 접어든 비 활동성 사마귀로 나뉠 수 있다. 활동성 편평사마귀는 면역력강화를 통한 바이러스의 사멸이 치료 목표가 되며 비 활동성 편평사마귀의 경우 단순제거가 치료수단이 될 수 있다. 위와 같이 편평사마귀를 정확하게 진료 받지 않은 채 무작정 레이저로 제거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발 할 수 있다. 부작용 없이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편평사마귀를 없애는 방법은 운동, 한약, 면역약침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 편평사마귀로 의심되는 피부질환을 발견했다면 몸 안의 각종 면역세포들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영양공급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 된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약침치료와 체내 면역력을 회복시켜 근본적으로 사마귀를 치료할 수 있는 한약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접몽 한의원은 편평사마귀 치료를 비롯해 여드름흉터, 여드름, 모공각화증,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편평사마귀, 탈모 등의 피부질환 치료를 진행하는 피부 한의원으로, 서울(압구정, 강남, 대학로, 신촌, 강서/목동, 천호), 인천/경기(일산, 분당, 인천, 부천, 수원), 충청/영남/호남(대전, 청주, 부산, 광주, 천안)에 걸쳐 전국 16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료 전후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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