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동아에스티가 1분기 호실적과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코스피시장에서 1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79%(7000원)오른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동아에스티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2% 증가한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공장 재배치 이슈가 없어 수익성이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전문의약품 부문이 지난해 3분기를 바닥으로 회복되고 있고 수출부문이 박카스의 호조, 결핵치료제 매출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27.4%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