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화정’과 ‘풍문으로 들었소’가 월화극 왕좌를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8회는 10.3%(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7회 방송이 기록한 9.4%보다 0.9%P 상승한 수치지만,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이날 방송에서는 광해(차승원)의 밀명으로 일본으로 향한 홍주원(서강준 분)과 자신을 조선으로 데려가 줄 조선인을 찾고 있던 정명(이연희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혼담이 오갔던 사이였으나, 홍주원은 정명공주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상태. 과연 재회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2회는 10.9%를 기록, 21회 방송 시청률 9.3%보다 1.6%P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한 회 만에 되찾았다. 또한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으나,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화정’ 서강준이 생각보다 사극 연기 잘 하더라”,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요즘 들어 내용이 좀 지지부진”, “월화드라마 시청률, ‘후아유-학교2015’ 흥미진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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