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김성근 한화 감독이 섭외 1순위” 이유가?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배우 김상경이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을 방송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촉촉한 오빠들’ 제작 발표회가 열려 김상경, 현주엽, 정상훈, 강균성 등이 참석했다.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김성근 한화 감독이 섭외 1순위” 이유가?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김성근 한화 감독이 섭외 1순위” 이유가?

김상경은 이날 섭외하고 싶은 인물로 “김성근 감독님이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 예전에 한화 이글스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정말 잘 나간다. 이게 바로 일상의 기적 같다. 프로그램 콘셉트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최근 6년 간 5차례나 꼴찌를 기록한 최약팀이었지만 올시즌 김 감독 부임 이후 매 경기 드라마를 쓰며 15일 현재 6위에 올라 있다. 14일에는 선두 삼성에 9-7로 승리하는 등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촉촉한 오빠들’은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거나, 매일 똑같은 일상에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꾸려가는 토크쇼다. 오는 25일 저녁 9시 40분 첫 방송.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