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4회는 10.1%의 시청률(이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회 방송 시청률 10.6%보다 0.5%P 하락한 수치. 23회 방송이 그 전회 시청률(10.9%)보다 0.3% 소폭 하락한 데 이어 2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한인상(이준 분)이 이혼 위기를 맞았다. 한정호(유준상 분)는 인상이 물려받게 될 거액의 유산을 보여주며 아들을 뒤흔들었고, 서봄은 정호에게 설득당한 인상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정말 미안해. 너 혼자 가”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화정’은 전회 시청률(9.5%)보다 0.6%P 상승하며 10.1%를 기록, 월화극 왕좌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풍문으로 들었소’와 동시간대 시청률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한 KBS 2TV ‘후아유-학교2015’은 전회 시청률(5.0%)보다 1%P 상승한 6.0%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내용이 씁쓸하더라”, “월화드라마 시청률, ‘화정’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한 것 같아”, “월화드라마 시청률, ‘후아유-학교2015’ 다들 연기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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